프로그래머스 LV1 통과 기념(?)으로 쓴 post이다.

프로그래머스는 저번에 자바 입문 강의?를 들으러 왔던 이후 오랜만인것 같다.

친구와 SW 마에스트로 이야기를 하다가 프로그래머스 이야기가 나와서 들렀는데

당시에도 스킬 체크가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한번 해보았다.

그런데 왜 LV1 부터 합격률이 30%를 간신히 넘는건지 모르겠다.. 그만큼 어렵다는 것 같아서 LV부터 차근히 해보자 도전해보았다.

스킬 체크는

• 원하는 언어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.
• 제한 시간 동안 2 문제를 풀어야 합니다.
• 모든 테스트 케이스를 통과해야 레벨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.
• 다양한 테스트 케이스를 통해 코드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측정합니다.
• 부정행위 감지 모드가 활성화된 상태로 테스트를 진행합니다.

결과는 합격이지만..

코드에서 점수표현이 되어서 뭔가 조금 더 긴장하게 되었습니다.

모든 테스트케이스를 만족하면 합격이라고 합니다.

백준과 비슷한 편인데 난이도는 LV1임에 불구하고 백준과 비슷하거나 더 높은것 같습니다.(개인적 의견입니다)

지금은 프로그래머스에서 강의를 듣고 있는 중인데 입문 강의는 복습용으로 좋고, 중급강의는 제대로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.